[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] 오프라인 다이어트 셀렉트샵 ‘달라’가 무료로 소스를 시식해 볼 수 있는 ‘테이스팅존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.
다양한 소스를 시식해 볼 수 있는 ‘테이스팅존’을 통해 본인의 취향에 맞는 식품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.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운영하며 고객 만족도를 한층 더 높이고 있다.
최근 웰니스 트렌드 상승에 따라 맞춤형 웰빙 먹거리가 주목받고 있는 점을 이용해 관련 제품을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는 점도 특징이다.
달라는 저당, 저칼로리, 제로, 글루텐프리, 대체당 등 건강과 다이어트 관련 1,200종 이상 제품을 오프라인에서 판매 중이다. 온라인에서 대량 구매를 해야만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던 건강과 다이어트 관련 제품들을 소량 구매해도 손해보지 않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.
달라는 최근 증가한 가맹 문의로 인해 가맹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. 예비 가맹점주들의 편의를 위하여 각종 혜택들을 제공하고 상반기 TV,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에 대형 PPL, 광고 집행 등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가맹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.
한편, 달라 창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.
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@beyondpost.co.kr
